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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by ,, | Date 2019-05-22 13:48:26 hit 1,286
이름 ,,
상담제목 상담
문의사항 제 동생 이야기인데요, 정신과 상담좀 받아보자고해도 병원을 안가려합니다,그냥 둬도 되는건지
심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옆집 생활소음을 고의로 본인들으라고 소음낸다고 생각함,
본인외출할때 옆집에서 문열면 본인훔쳐보려고 본인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현관문을 열었다고 생각
택배아저씨가 택배 늦게 가져다주는것도 고의,
택배아저씨도 본인을 훔쳐본다 생각
아파트 단수된다고 방송나오면 일부러 악의적으로 단수한다고 생각
길거리에서 누가 침뱉으면 본인한테 뱉은거라 생각
외출준비하는데 씻는 시간빼고 바쁘게해서 10시간걸림
엄마가 외출하는걸 싫어하고 직장도 그만두게함
외출해있으면 거짓말로 몸이 아프다며 빨리 집으로 와달라고 부름
또 본인 5살때 친할머니가 기분나쁜말을 했다며 하루종일 할머니에 대한 증오로 가득차있고 이런 증상이 갑자기 6개월전부터 지속되고있음
실제있었던 기분나쁜 상황들도 잊질못하고 1년정도는 욕하고 스트레스 받아함, 제가 생각하기엔 별로 담아둘만한 상황은 아님
건강염려증이 굉장히 심하고
사소한 증상을 모두 암이라생각,,, 119불러서 병원도 자주갔지만 몸에 이상은 없고
대형병원도 안다닌곳없이 수도없이 다니며 갖가지 검사를 다 해봐도 몸에 이상없음
약을 절대 안먹음
숨이안쉬어진다 죽을것같이 아프다며 약 거부
실제 그렇진 않지만 핑계를 대며 절대 안먹음
원래는 안그랬는데 7년전부터 이런것같아요
엄마는 강제로라도 입원치료를 받게해야되는게 아니냐고 하는데,, 그랬다가 더 큰 부작용이 올까 겁도나고
심각한건가요?동생이 피해망상은 아닌지,,
이런증상빼고는 사고방식은 아주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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