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기관
기관명 | 연락처 | 주소 |
---|---|---|
강남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516-9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98 보림빌딩 201호 |
광화문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723-9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메르종로타운 413-2,414-1호 |
사당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585-911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1057-22 태림빌딩 2층 |
이대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715-1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12-23 중우빌딩 201호 |
천호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6383-770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15 성보빌딩 8층 2호 |
비행공포증연구소
자세히 보기
|
02-516-911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98 보림빌딩 202호 |
COUNSELLING & RESERVATION
예약&상담
본 게시판은 공개게시판이며,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상담글에 실명,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기입하지 말아주십시오.
Re: 안녕하세요 | |
---|---|
by 연세필 | Date 2020-06-13 13:56:37 | hit 1,348 |
이름 | 연세필 |
---|---|
상담제목 | Re: 안녕하세요 |
문의사항 | > > > 안녕하세요 현재 21살 여대생입니다. 겉으로는 표현 안하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어무니는 항상 오빠를 편애하셨으며 제 앞에서 오빠가 더 좋다는 식으로 표현도 했습니다. 더 문제는 제가 그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거 같습니다. 저한테 하루에 몇번은 꼭 화를 내십니다. 정말 힘듭니다. 정말 죽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죽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들어 사소한 일 하나하나 전부 짜증나며 사람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이젠 아무도 만나기 싫습니다. 자꾸 성격이 날카롭게 변하는거 같고 저도 이런 제가 싫습니다. 근데 너무 화가납니다. 땅바닥을 맨손으로 치면서 제 화를 꾹꾹 눌러 담거나 눈물을 흘리면서 제 화를 누릅니다. 이제 진짜 너무 힘듭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얘기를 남한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 아무리 홧김이라고 해도 어머니께서 오빠를 더 좋아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무척 상처를 받으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울증상을 겪고 계시는 것으로 보여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쪽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어머니께서도 같이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당연세필 박혜진올림
|
파일첨부 |
|
Copyright (C) 2003 Feelclinic.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