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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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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깐깐이 | Date 2020-12-09 12:55:52 | hit 1,379 |
이름 | 깐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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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제목 | 끝까지 읽어주세요! |
문의사항 | 저번에 글올렸던 구제불능녀예요!이번에는 상담글 이미지에 맞게 닉네임 변경했어요!그동안 사랑의 교회 카페랑 베이커리 매장에서 수년간 일했거든요!저는 모두 모범적인태도로 엣지있게 일했구 개인적으로 손님들한테 아예 안 깎아줬구 서비스두 안했거든요!그런건 상사가 결정하는일이구 저희는 부하직원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수가 없어서예요!그 지시는 아무도 안 내렸거든요!
그런데,카페던 베이커리 매장이던 언제 여러번 이 손님 저 손님은 저한테 곤경주는 태도로"이지은!깎아주면 안 잡아먹지!히히","1000원만 깎아주라?!"라구 허당같은 소리했을때 저는 원래대로 "죄송한데요~저희는 권한이 없어요~"라구 그 멘트를 날렸는데두 그 손님들은 "너같은건 무섭다!뭐 저런 인간이 다 있어?!","흥!치사한년!"이라구 어린애같이 삐지더라구요!그때 저는 절대 신경질 내지 않구 조곤조곤 애교떨면서 말했는데요!아무튼 손님들은 제가 고지식하구 깐깐해서 "이지은씨는 고지식하구 불친절하다!그래서 악명높구 무서운애다!이지은보다 먼저 입사한 이영은씨,이주희씨는 털털하구 깡다구가 쎄서 몰래 깎아주는데!제발 재수없는 이지은씨 짤리게 해주세요!"라구 원장님,팀장님,카페 매니저님,매장 매니저님한테 데모해서 저만 억울하게 중간에 짤리게 된거예요!이 세상에 그런일은 존재하나요? 그때 상사 네분은 "우리 지은이는 정확하구 꼼꼼해서 계속 일했으면 좋겠는데,손님들이 지은이만 질투하구 짤리게 해달라구 우리한테 하두 성화 부리니까 우린 어쩔수없거든!"라구 공감하시면서 흔들리셨거든요!사실 해고하구 안하구 그런 결정은 상사가 판단하는거잖아요!지금 생각해두 손님때문에 해고된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거든요!그때 아빠,친할머니,큰삼촌한테 털어놨는데,다들 "지은이는 잘못한게 없어~그 손님들 정말 이상하구만~우리 지은이는 정확하게 일하니까 그거때문에 짤릴것두 아닌데~다들 웃긴다~"라구 공감해주셨어요!아무튼 손님들 안보는 베이커리 제빵실에 장기간 묶여있을 수 밖에 없었다구요! 그나저나 저처럼 완벽하게 일하면 일반 매장에서 해고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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