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기관
기관명 | 연락처 | 주소 |
---|---|---|
강남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516-9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98 보림빌딩 201호 |
광화문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723-9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메르종로타운 413-2,414-1호 |
사당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585-911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1057-22 태림빌딩 2층 |
이대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715-1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12-23 중우빌딩 201호 |
천호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6383-770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15 성보빌딩 8층 2호 |
비행공포증연구소
자세히 보기
|
02-516-911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98 보림빌딩 202호 |
COUNSELLING & RESERVATION
예약&상담
본 게시판은 공개게시판이며,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상담글에 실명,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기입하지 말아주십시오.
궁금한게 있어요! | |
---|---|
by 지금부터 | Date 2014-07-12 01:58:25 | hit 1,205 |
이름 | 지금부터 |
---|---|
상담제목 | 궁금한게 있어요! |
문의사항 | 안녕하세여? 28살 남자입니다.
저는 누나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 고통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릴 적 누나의 행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저는 어릴 때 몸에 작은 상처가 많이 있었습니다. 넘어지거나 긁히고 까진상처 딱지가 앉았을 때 다시 띄어 낸 상처,
그리고 어머니께 혼 날때 때 매맞은 상처,
누나는 저의 그런 상처를 보는 걸 좋아했는데요. 제가 상처가 나면 보여 달라고 했죠. 그럴때 그냥 저는 그냥 보고싶은가보다 하고 그냥 보여주기를 반복했는데,
저로서는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입니다.
어릴 때 그런 걸 보면 무슨 기분이 들까 궁금해서,
누나에게 어머니께 혼나고 매맞은 상처를 보여 달라고 했는데, 개거품을 물고 발광 하는 바람에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한번도 시도해 본적 없이 궁금하기만 했었습니다.
이런 행동은 누나가 유치원 때 부터 아마도 12살 때 까지 계속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행동을 정의하는 용어나, 제가 인터넷이나 어떤 매체를 이용하여 알아 볼수 있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키워드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견을 붙여 주시면 더욱 매우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파일첨부 |
|
Copyright (C) 2003 Feelclinic.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