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기관
기관명 | 연락처 | 주소 |
---|---|---|
강남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516-9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98 보림빌딩 201호 |
광화문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723-9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메르종로타운 413-2,414-1호 |
사당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585-911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1057-22 태림빌딩 2층 |
이대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715-1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12-23 중우빌딩 201호 |
천호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6383-770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15 성보빌딩 8층 2호 |
비행공포증연구소
자세히 보기
|
02-516-911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98 보림빌딩 202호 |
COUNSELLING & RESERVATION
예약&상담
본 게시판은 공개게시판이며,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상담글에 실명,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기입하지 말아주십시오.
상담이요 | |
---|---|
by aenigma | Date 2014-11-15 23:48:39 | hit 1,265 |
이름 | aenigma |
---|---|
상담제목 | 상담이요 |
문의사항 | 이런 상담을 다른사람한테 하면 저를 정말 이상한 사람 취급할까봐 무서워요 지난주에 학교에서 너무 짜증이나서 커터칼로 손을 그었어요. 절대로 죽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렇게까지 깊게 베지도 않았어요. 물론 흉터는 좀 심하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쇠같은데 파였다고 둘러대고 있어요. 잘못된 건 아는데 그렇게 긋는 순간만은 지루하지도 않고 짜증도 덜나더군요. 요즘도 짜증날때면 자꾸만 다시 긋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또 유리를 보면 정말 깨고 싶습니다. 물론 실제로 깬적은 없는데, 옛날보다 훨씬더 충동이 강해져서 이제는 정말 유리를 깨버릴까봐 무서워요 제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가끔씩은 그 사람들이 혐오스럽게 느껴져요. 그 사람들을 위해 자꾸 습관처럼 거짓말을 하고, 저는 거짓말을 하는 제가 싫어요 강한 짜증같은게 정말 아무이유없이 몇시간에서 길게는 2틀정도까지 계속되는데, 진짜 그럴때마다 너무 짜증나요. 아무 이유없이 울음이 나오고, 그러면 또 힘이 없어서 그냥 다 때려치고 자고 싶어요 잠은 잘자구요, 먹기도 잘먹어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까요? |
파일첨부 |
|
Copyright (C) 2003 Feelclinic.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