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기관
기관명 | 연락처 | 주소 |
---|---|---|
강남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516-9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98 보림빌딩 201호 |
광화문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723-9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메르종로타운 413-2,414-1호 |
사당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585-911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1057-22 태림빌딩 2층 |
이대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715-1114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12-23 중우빌딩 201호 |
천호 연세필
자세히 보기
|
02-6383-770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15 성보빌딩 8층 2호 |
비행공포증연구소
자세히 보기
|
02-516-9110
전화하기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98 보림빌딩 202호 |
COUNSELLING & RESERVATION
예약&상담
본 게시판은 공개게시판이며,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상담글에 실명,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기입하지 말아주십시오.
심리상담 필요성. | |
---|---|
by hjaekim86 | Date 2014-10-25 09:11:17 | hit 1,280 |
이름 | hjaekim86 |
---|---|
상담제목 | 심리상담 필요성. |
문의사항 | 안녕하세요? 심리검사가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저는 5살경에 유치원선생님이 제 바지를 벗기고 유치원 반 앞에서 남자 성기 모양을 설명하는 것을 겪었는데요. 당시에 약간의 저항을 했으나 괜찮다고 해서 순응했던걸로 기억하고, 약간의 창피함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러한 경험을 하고도 부모님한테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왜 부모님께 말하지 않고 도움을 청하지 않았는지, 화가나기도 하고, 또 당한 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도움을 받지 못해 무기력하기도 합니다. 지금와서 그러한 느낌이 있을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어렸을 때 성장기 동안에 제 정신건강에 문제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부모님에게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안하는 편이었는데, 예컨대 중학교때 일진과 갈등이 있을뻔한 상황이라든지 ... 부모에 대한 불신이 있는걸까요? 아버지와의 사이가 좋지 않은데(술마시고 싸운 적도 있음..). 술 자제력도 떨어지고 식습관도 좋지 않고 앉는 자세도 안 좋고 아무튼 생활습관이 약간 나태하고 방탕한 측면이 있는데요. 그리고 자기 스스로를 위한 성공에도 별로 관심이 없고, 근시안적이고 게으른데 마음 속 의지와는 전혀 다릅니다. 이런 상황이 다 왜 일어나는지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
파일첨부 |
|
Copyright (C) 2003 Feelclinic.All Rights Reserved.